감 독 : 우마
주 연 : 금강, 연남희, 용비, 우마
등 급 : 연소자 관람불가
상영시간 : 90분
제작일 : 1987.10.30 한국미디어
살인사건에 휘말린 두사나이의 끈질긴 추적!
예측을 불허하는 본격 쿵후 영화!
세명의 티엔왕 마을사람들이 마을로 돌아가던 중, 물품을 강탈당하고 죽음을 당한다.
과연 살인자는 누구인가?
대장장이 테니우는 한때 강도짓을 했었고 2년전 감옥소에 들어 갔었다.
게다가 살인자의 무기와 똑같은 모양의 납덩어리가 그의 가게에서 발견된다.
주민들이 그를 체포하러 몰려온 순간 재판관의 등장, 그후에도 계속 테니우는
살인누명을 쓰느데 그는 자신이 체포되도록 내버려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