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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조지 히켄루퍼
출 연 : 코빈 번슨, 아드리안 파스다, 마틴 쉰
등 급 : 연소자 관람불가
상영시간 : 82분
제작일 : 1994.2.4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가장 두려운 적은 잔인한 인간의 마음!!"
전쟁의 비밀속엔 언제나 이기적 집단의 `무지`가 숨어있다.
1863년 미국은 남북전쟁의 열기가 한창이다. 그러나 테레시 계곡은 남북전쟁의 이념과 달리 다른 전세가 벌어지고 있다. 연합군과 동맹군이 그들의 군에 대힌 총성심과는 별개로 세인트 앤드류 요새에서 처형당한 채 발견되었다. 이들의 지휘사령관인 조지탈만은 부하들의 시체가 X자로 엎어진채 숲에 난무하고 잘려진 목과 입에는 진흙으로 채워져 있었다. 이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벨트버클에 새겨진 중세기사를 상징하는 "X"와 그 이면의 "알라바마 51중대"라는 글자뿐. 이 대학살을 보고받은 하워쓰 장군은 자신의 부대가 이런 참변을 당하고 전쟁 계획에 치명적인 지장을 받게 되자 곧 조사에 착수한다. 하워쓰 장군은 추적부대로 유명한 전문가 존 할링 대위에게 임무를 부여하고, 이 임무를 끝마친 후에야만 귀대하도록 명령한다. 할링 대위는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가 선택의 여지도 없는 것일뿐 아니라 연합군에게만 과다 충성을 보이는 탈만과는 일하고 싶지 않던 차였다. 할링 대위는 이전에 알라바마 51부대 사령관이었지만 지금은 연합군의 포로인 느헤미야 스트레인 대령,을 합류시킨다는 조건하에 이 임무를 수행하기로 한다. 하지만 연합군에게 일체의 도움을 주고 싶지 않았던 스트레인은 이 소행의 주범이 자신의 부하들이었다는 오명을 벗기고자 같이 추적을 시작한다.
모든 인간속에 내재되어 있는 끔찍하고 잔인한 어두운 면들을 영화속에 그려낸 작품. 감독 조지
히큰루퍼는 이 이야기가 마치 다르게 조명된 "드라큐라"와 같은 맥락이라 보고, 남북전쟁의 이면
에 숨겨진 인간의 잔인함과 포악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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