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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시이 다카시
출 연 : 이노우에 하루미, 츠루미 싱고, 이시이 다카시
등 급 : 18세 관람가
상영시간 : 103분
더빙 : 일본어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6:9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지역코드 : 3 / Dual Layer
제작사 : 코랄픽쳐스
"나쁜 녀석들일수록 잘 냉동된다"
어느 눈이 내리던 밤, 악몽은 시작되었다. 여고생이었던 야마자키 치히로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세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비디오까지 찍히게 된다.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입은 치히로는 도망
치듯 고향을 떠나 자신의 과거를 모르는 도쿄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그녀의 마음을 치유해
준 것은 회사동료 노가미와의 사랑. 둘은 결혼을 약속했고 치히로에겐 행복이 눈앞에 있는 듯 했다.
바로 그 즈음 출근하려던 치히로는 맨션 입구에서 한 남자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악몽으로부
터 5년. 강간범 중 한 명이었던 소꿉친구 히로카와가 다시 치히로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히로카와는 3인조 우두머리에 해당하는 야쿠자 바바가 이제 곧 출소하기 때문에 또 다른 강간범
코지마까지 치히로 집에서 출소 축하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잊고싶은 과거를 들춰낸다. 치히로
를 자신의 여자처럼 취급하고 겁탈하려는 히로카와에게 맞선 치히로. 히로카와는 비디오테이프에서 인쇄한 현장사진을 맨션 방마다 뿌리는 것을 시작으로 치히로의 회사에 뛰어들어 난동을 부리자 치히로는 자신의 행복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느끼며 아무 말 없이 노가미와 헤어지게 된다.
고향에서 3명의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 여성이, 몇 년 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도쿄에까지 쫓
아온 그들을 하나, 둘 살해하여 냉장고에 얼려 보관하게 되는 내용의 엽기적 스릴러물. 이야기
설정만큼은 꽤 흥미롭다. 코믹 배우 타게나카 나오토가 이례적으로 냉혹한 전과자로 등장한다.
섬뜩하면서도 광기 어린 일본 납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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