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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구로자와 아키라
    주 연 : 시무라 다카시, 가네코 노부오, 오다기리 미키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상영시간 : 143 분

    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화면 : 4:3 스탠다드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지역코드 : ALL
    제작사 :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공무원인 와타나베 칸지는 간암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지금까지 그는 대단
    히 규칙적인 삶을 살아왔고, 그의 삶은 원칙을 벗어나 전개된 적이 없었다. 그는 두 아이의 아버
    지이지만 이미 그들은 그의 손을 벗어나 살고 있다. 남겨진 시간은 길어야 1년. 무엇을 할 것인
    가? 지금까지의 삶에 회의를 느낀 그는 자신의 삶이 가치있었다는 증거가 될 만한 무언가를 찾으
    러 나선다. 칸지는 버려진 땅을 공원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해 노력하지만 복지부동으
    로 일하는 관료주의는 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마침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죽는다. 결국 <살다>
    (1952년)는 암으로 죽어가는 하급공무원이 빈민 지역에 공원을 세움으로써 산다는 것의 의미를
    발견한다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스타일은 <라쇼몽>을 비롯한 시대극과는 달리 느리고, 조용하
    다. 그러나 칸지의 짧은 삶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강한 힘을 느끼게 한다. 영화적 요소를 조합하는
    아키라의 연출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이를 가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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