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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고어 버빈스키
주 연 :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등 급 : 15세 이용가
상영시간 : 122분
제작일 : 2001.11.9 신영디지탈
금세기 최고의 커플!
연인들의 숨막히는 질주가 시작된다.
-사랑이냐, 목숨이냐 그것이 문제-
마피아 두목의 차를 들이받은 죄로 발목을 잡혀 조직의 상납금 수납 등 잔일을 도맡아 하게 된 순진한 건달 제리. 그는 다혈질에 푼수지만 귀여운 여인 샘과 동거 중이다. 어느 날 제리 앞에 조직으로 부터의 새로운 임무가 도착하는데, 그것은 멕시코에 가서 ‘더 멕시칸’이라는 문화재급 피스톨을 찾아오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조직과 관계를 끊지 않으면 헤어지겠다는 애인 샘의 다그침 때문에 제리는 갈등한다. 하지만 어쩔 것인가. 샘을 잃고 싶진 않지만, 명령불복종 했다간 조직의 손에 목숨을 잃을게 분명한 것을. 하는 수 없이 제리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조직에서 발을 빼겠다며 멕시코로떠난다.
-제리, 멕시코에서 길을 잃다-
하지만 멕시코에 도착하면서부터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고급 차를 주문했건만, 렌트한 차는 고물이나 다름없고, 가까스로 임무를 완성하나 싶더니만 멕시칸과 함께 차마저 도둑맞고 만다. 돈도 한푼없는 데다, 여권도 잃어버리고, 말도 안 통하는데 이를 어쩐단 말인가. 게다가 총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 제리는 멕시코의 황량한 벌판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한편, 라스베가스에서는-
한편 제리가 멕시코로 가버린 후 화가 잔뜩 난 샘은 혼자서 라스베가스로 떠난다. 남자 따윈 필요 없다며, 이제부터 새 인생을 개척할거라며 의기양양해 하던 그녀. 하지만 그녀 앞에 킬러 리로이가 나타난다. 혹여나 제리가 멕시칸을 갖고 돌아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조직에선 그의 연인인 샘을 인질로 붙잡아두기로 한 것이다. 졸지에 인질이 되어버린 샘, 하지만 리로이는 동성애자에다, 은근히 순박하고 따뜻한 구석이 있는 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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