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독 : 피터 호윗
출 연 : 로완 앳킨슨, 존 말코비치,
등 급 :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 88분
제작일 : 2003.10.17 유니버셜
`미스터 빈` 로완 아킨슨의 포복절도할 첩보원 도전기!
쟈니 잉글리쉬는 영국 첩보국 MI7의 직원. 그러나 무능한 탓에 첩보 임무를 맡지 못하고 첩보원들의 뒤치닥거리나 해주는 신세다. 그러던 어느 날, 1급 첩보원 001이 임무수행 도중 사망한다.
설상가상으로 MI7의 모든 첩보원들이 모인 001의 장례식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 첩보원들이 몽땅 죽어버린다. 001이 여왕 왕관의 탈취음모를 조사 중이었다는 심증을 갖고있던 페가수스 국장은
쟈니에게 이 사건을 맡긴다. 그리고 여왕의 왕관이 런던 타워에서 공개되던 날 밤, 누군가 왕관을 훔쳐간다. 게다가 여왕마저 느닷없이 자신의 왕위와 왕실 전체의 왕위 계승권을 내놓겠다며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쟈니는 친영파를 자처하는 프랑스 출신 기업인 파스칼 소바쥬가 이 일을 꾸민 범인이라는 확신을 갖고 자신의 충직한 부하직원 보우와 함께 소바주의 주변을 조사하지만,
페가수스 국장은 영국 왕실과 절친한 소바주를 건들지 말 것을 경고한다. 한편 소바주와 연관된 곳엔 어김없이 나타나는 한 미모의 여자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인터폴 프랑스 지국의 로나 캠벨 형사.
로나는 전 세계 60개국에 수백개의 민영 교도소를 운영하고 있는 소바주가 프랑스의 한 성에서 각국의 범죄단 두목들과 비밀회동을 한다는 사실을 쟈니에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