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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정용기
주 연 : 임은경, 김유미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상영시간 : 89분
더빙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1.85:1 와이드스크린
음향 : dts & 돌비디지털 5.1 & 2.0
지역코드 : 3
PM 03:37 인형 모데로 초대받은 사람들>>>
외딴 숲속 작은 미술관에 다섯 명의 사람들이 초대된다. 조각가 해미, 여고생 선영, 작가 영하,
포토그래퍼 정기. 그리고 자청해서 찾아온 작업모델 태승, 그들은 미술관을 채우고 있는 아름다
운 인형장식에 흥미로워한다. 너무 사람 같아서 가끔 깜짝깜짝 놀라기는 하지만...
PM 05:12 미친 여자와 미쳐가는 사람들>>>
그러나 영하가 갑자기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살려면 빠져나가야 된다" 듯 연신발작을 일
으킨다. 곧이어 영하가 아끼는 인형 대미안의 두눈이 흉측하게 빠지고 목이 잘려나간 채 발견된
다. 사람들은 이때부터 영하의 불안감에 조끔씩 전염되기 시작한다.
PM 07:25 저주받은 남자의 이야기>>>
영하를 재우고 식당에 모인 사람들, 그들은 인형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한 사내의 이야
기를 하기 시작한다. 사랑하던 여인을 꼭닮은 인형을 만들어 간직해 오다가 연인과의 사랑이 이
뤄지고 인형을 버린 후 그 인형의 저주를 받아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 그런데 공교롭
게도 그 오랜된 이야기를 모인 이들 모두가 알고 있었다.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날 처
음 만난 사람들인데, 왜 똑같은 이야기를 기억하는 걸까?
PM 07:59 계속되는 의문의 죽음>>>
그러나 미쳐 그 의문이 해답이 풀리기도 전에 영하가 죽은 채 발견된다. 사람들의 불안감은 극도
록 증폭되고 자리를 비운 해미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경찰을 불렀지만 깊은 산중이라 아침에나
올수있는 상황, 외부와의 고립감 속에서 엽기적인 형상의 인형들은 점점 위협적으로 느껴지기 시
작하고 이어서 차례차례 이어지는 죽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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