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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엘리 슈라키 출 연 : 까뜨린느 드뇌브,닉 맨쿠소,크리스토퍼 램버트,샤롯트 갱스부르,리챠드 앙꼬니아 등 급 : 연소자 관람불가 상영시간 : 90분 제작일 : 90.10.18 명보시네마 야심만만한 여성 마고(까뜨린느 드뇌브)의 직업은 연극이나 콘써트를 기획하는 에이전트이다. 작가인 그녀의 남편을 대신해서 돈과 능력에 집념을 불태우기 위해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 바쁜 생활을 한다. 마고의 남편 피터(닉 맨쿠소)는 아내의 그런 모습에 실망하고 둘 사이의 관계에 회의를 느끼면서 어느날 갑자기 메모를 남기면서 혼자 캐나다로 떠난다. 마고는 한동안 좌절과 실의에 빠졌지만 더욱더 일에 몰두 하면서 고독과 싸운다. 그러던 어느날 마고는 재능있는 젊은 청년 제르미(크리스토퍼 램버트)로부터 재능을 키워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받는다. 제르미는 그녀가 기획했던 콘써트에 출연했던 보컬 듀엣 제르미와 미셀(리샤드 앙꼬니나)의 한 사람이었다. 친구 미셀은 마고를 사랑하는 제르미의 당돌한 용기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면서 일과 사랑은 절제할 수 있을 때 아름다운 것이라고 충고해 준다. 더구나 아이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채고, 딸 샤롯(샤롯 갱스브루)이 불안해하자 마고는 신경이 곤두선다. 그러자 미셀은 이별을 선언하고 떠나지만, 마고를 잊지 못해 다시 결합한다. 그런데 아이들도 미셀의 존재를 인정하게 될 무렵 미국으로 떠난 남편이 나타나 아이들을 자신에게 보내달라고 한다. 아이들을 떠나보낸 마고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공허함 뿐이다. 미셀이 그 공허함을 채워 줄 수 없음을 깨달은 마고는 진정으로 사랑했다는 말만 남긴 채 그의 곁을 떠난다. 마고의 행복을 지켜주려고 했던 제르미는 혼자 남은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는 그 아픔으로 인해 더욱 성숙해 지고 가수로서도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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