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감 독 : 로베르토 베니니
출 연 : 로베르토 베니니, 니콜레타 브라시, 조르지오 깐따리니
등 급 : 전체이용가
상영시간 : 116분
인간의 진정한 용기는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랑, 상상력, 유머가 만들어낸 불멸의 러브스토리!
이탈리아에서 극악한 파시즘이 맹위를 떨치던 1930년대말, 귀도는 운명처럼 초등학교 교사인 도
라를 만난다. 도라에겐 약혼자가 있지만 운명이라고 생각한 귀도는 그녀와 함께 마을을 도망친
다. 귀도의 순수하고 맑은 인생관과 꾸밈없는 유머에 이끌렸던 도라는 그와 결혼하여 아들 조슈
아를 얻는다.
평화롭기 그지없던 이들 가족에게 닥쳐온 불행! 독일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따라 귀도와 조슈아
는 강제로 수용소로 끌려간다. 남편과 아들을 사랑하는 도라는 유태인이 아니면서도 자원하여 그
들의 뒤를 따른다. 귀도는 수용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조슈아에게 자신들이 처한 현실이 실은 하
나의 신나는 놀이이자 게임이라고 속인다. 귀도는 자신들이 특별히 선발된 사람이라며 1,000점
을 제일 먼저 따는 사람이 1등상으로 진짜 탱크를 받게 된다고 설명한다. 어릴 때부터 장난감 탱
크를 좋아했던 조슈아는 귀가 솔깃하여 귀도의 얘기를 사실로 믿는다.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위
기를 셀수도 없이 넘기며 끝까지 살아남는다.
마침내 독일이 패망한다. 그러나 혼란의 와중에서 탈출을 시도하던 귀도는 독일군에게 발각되어
사살당한다. 1,000점을 채우기 위해서는 마지막 숨바꼭질 게임에서 독일군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고 믿는 조슈아는 하루를 꼬박 나무 궤짝에 숨어서 날이 밝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정적만이 가득한 포로 수용소의 광장에 조슈아가 혼자 서 있다. 누가 1등상을 받게 될지 궁
금하여 사방을 두리번거리는 조슈아 앞으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탱크가 다가오는데...
| 품명 | 상품페이지 참고 |
|---|---|
| 모델명 | 상품페이지 참고 |
|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 제조국 또는 원산지 | 상품페이지 참고 |
| 제조자 | 상품페이지 참고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상품페이지 참고 |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회사명 북콜
주소 대구시 달서구 당산로24길19 지층
사업자 등록번호 104-95-04982
대표 박정한
전화 053-524-1651
팩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9-대구 달서-1277 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박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