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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강대하
    주 연 : 신미아, 이영욱, 윤예숙
    등 급 : 연소자 관람불가
    상영시간 : 90분
    제작일 : 91.2.2 세경

    고려말부터 비롯된 지리산 마야고의 신화.
    낭군신 "반야"에게서 버림받은 마야고의 한맺힌 기다림의 몸부림이 오죽했으면 제석봉의 그많은
    나무들의 껍질을 손톱으로 다 벗겨 온통 고사목지대로 변모시켜 놓았을까!!
    마야고의 신력으로는 살아있는 현대의 여신 "마야"로 변신한 "산이"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로 지리산
    성모신 마야고의 한풀이를 한국적 에로티시즘의 극치로 영상화,현대의 지리산에 재현했다.

    어느날 마야고는 자신의 신력으로 현대의 여신 마야(신미아)로 변신하고 미대생 강민우(이영욱)를
    만나 숙명적인 사랑을 나눈다. 마야는 민우를 기다리며 마야고의 신당에서 살아가는데 어느 날 현대
    의 반야가 그녀의 덫에 치인다. 그의 연인 노미애와 함께 재석봉의 고목지대를 화폭에 담기 위해 찾
    아온 것. 현대의 마야에게 이어진 수백년 동안의 기다림은 신당에서의 한풀이 사랑으로 잿가루로 변
    해 완성을 본다. 한편 반야를 잃은 노미애는 도시 속의 마야가 되어 사랑의 방황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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