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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리키 토나치
출 연 : 한스 마테슨,멜라니 티에리,가브리엘 번,
등 급 : 18세 이용가
상영시간 : 107분
사생아 바이올리니스트
혼자 몸으로 자식을 키워 온 어머니가 어느 날 어린 예노에게 바이올린 하나를 건넨다. 그것은
아버지 떠날 때 남긴 바이올린으로 유일한 아버지의 유품이다. 바이올린을 받아들고 음악가가 되
려는 열정을 키워나가던 예노는 어느새 청년으로 성장하고, 밤낮없이 바이올린 연주에만 매달려
산다. 바이올린 외에 그에게 또 하나의 낙이 있다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소피 레비의 연주실황
이 라디오로 중계될 때마다 빠지지 않고 청취하는 것. 그리고 그녀와 함께 단 한번만이라도 연주
를 해보는 것이 필생의 소원이다. 어느 날 의붓아버지와 함께 시내에 나갔던 예노는 어디선가 들
려오는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한 호텔 창문을 훔쳐본다.
*매혹적인 피아니스트
온 유럽을 들썩이게 할만큼 천부적인 재능을 갖춘 피아니스트 소피 레비. 그녀는 매니저 역할을
도맡아 하는 부유한 남편을 두고 있는 아름다운 귀부인이다. 하지만 소련의 동유럽 지배야욕으
로 정치적으로 불안한 체코에서 그녀는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번번히 연주를 방해받곤 한다. 스트
레스로 인해 잠시 프라하로 휴식을 취하러 갔다가 자신의 창문을 엿보던 예노라는 젊은이를 만난
다. ‘당신과 함께 연주하고 싶다’는 청년, 그는 소피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기 시작하고 심지
어 비가 퍼붓는 그녀의 집 앞에서 혼신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준다. 열정적이고 진실한 예노의
모습과 음악에의 열정에 소피는 마음을 빼앗기지만 유부녀인 현실 때문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
다. 대신 소피는 예노에게 음악전문학교 입학을 알선해준다.
*그때는 몰랐던, 배다른 형제
소피의 추천으로 음악전문학교에 들어간 예노는 그곳에서 데이빗이란 부잣집 아들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갖은 말썽을 부리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던 어느 날, 소피 레비가 그들의 학교를
방문한다. 곧 있을 공연에 자신과 함께 연주할 학생을 선발한다는 것이다. 꿈에 그리던 소피와
의 합주 기회. 며칠 후 오디션이 열리고 예노와 데이빗은 나란히 최종 합격자 명단에 오른다.
‘캐논 인버스’는 악보의 처음부터 연주하는 사람과 마지막에서부터 연주해 올라오는 사람이 극
과 극에서 출발하지만 결국은 같은 멜로디를 이어받으며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음악을 말한
다. 이와 같이 서로 극한 상황에서 자라온 배다른 두형제가 운명의 장난으로 만나게 되고, 역시
부유한 음악가인 아름다운 피아니스트와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등 ‘극과 극, 그러나 아이러니
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이 제목에 함축되어 있다.
연기파 배우인 가브리엘 번, 그리고 한스 마테슨, 멜라니 티에리 등의 유럽 배우들의 신선한 연
기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엔리오 모리꼬네가 맡은 영화음악은 감동의 깊이
를 더해준다.
사연이 있는 음악은 그래서 더 아련하고 감동적이다. 마치 <레드 바이올린>을 연상시키는 듯 경
매장면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영화는, 그에 못지 않는 장대한 사랑과 운명의 파노라마를 펼쳐보인
다. 엔리오 모리꼬네의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극 권장할 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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