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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디디에 르 빼쉐르
    출 연 : 마리 트린티그넌트,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대니 브릴란트, 이사벨 칸델리어 ,
    등 급 : 18세이용가
    상영시간 : 101분
    제작일 : 2000.1.3 스타맥스

    매일 섹스해야 `신`을 만날수 있다?!
    엄청나게 섹시하고 무지하게 웃기는 묘한 사건(?)이 시작된다.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알렉산드로 바타비아가 자신이 마지막으로 쓴 책 '신의 계시'의 주인공과 같은 방법으로 자살한다. 그의 미망인 카레리나(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분)는 그의 죽음에 비관하여, 따라 죽으려고 여러번 자살을 시도하지만 매번 누군가의 도움으로 실패하게 된다. 바타비아의 글을 좋아했던 노스(크리스티안 차메턴트 분)와 에반질라는 그의 책 '신의 계시'에 심취하여 현실과 소설을 혼동하여, 현재 살고 있는 세계가 모두 허구인지 그리고 허구라면 왜 자신에게 이런 인생을 주었는지 알고 싶어 자신을 만든 작가 즉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당을 찾지만 그곳엔 자신들과 똑같은 의심을 품고있던 신부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 신부의 추천으로 만난 다른 신부를 죽이겠다고 위협하며 하느님에게 나타나라고 했지만 애꿎은 신부만 죽임을 당한다. 두번째 시도로 사람이 죽으면 하느님을 만날테니 그때 자기들이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다리 위에서 진을 치고 기다리다, 강물에 빠져죽으려고 나타난 카레리나를 만나지만 그녀도 함께 그들과 동행하게 된다. 병원을 찾아가 죽어 가는 환자에게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해보지만 하느님으로부터는 아무런 응답이 없다. 인도철학을 이용해 섹스를 통해 하느님을 만나려고 하지만 그것도 아무런 효과가 없고.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점술가를 찾아가 다같이 한시에 잠들어 꿈을 꾸면 꿈속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길 듣고 현실인지 꿈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결국 하느님을 만나지만 그들의 마음에 드는 대답을 듣지 못한다. 결국 자신의 창조주인 작가의 집필을 막으려면 파업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으며 바닷가에 죽치고 있다가 그들의 말도 안 되는 행각을 쫓아온 경찰들에 의해 포위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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