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감 독 : 박철수 출 연 : 서정, 심지호, 오윤홍 등 급 : 18세 상영시간 : 100분 - 국내 최초 `역 원조교제` 라는 실제사건, 그 이후의 여정에 관한 기록 - 2005년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부문, 선댄스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때론 세상이 인정 못 할 사랑이 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 32세의 이혼녀 문희와 19세의 법 적 미성년 현. 서로의 감정에 솔직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역 원조교제라는 미명 아래, 한낱 사회 적인 이슈거리로 내몰리고 만다. 그것은 사랑을 부정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과 현의 미래에 대한 자책일 뿐이다. 날카로운 혼돈의 늪에 빠져버린 문희는 현에게 이별을 고한다. 그러나 생각보다 현의 자리가 컸 던 것일까? 문희는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고, 결국 둘은 문희의 친구 진의 집에서 함께 지 내며 세상의 모든 굴레를 벗어 던진다. 그리고 그 둘은 현의 스무살 생일 파티에서 세상에 둘밖 에 없는 듯 춤을 춘다. 이 시간이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은데,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현은 진에 게서 문희가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2002년 제작 당시, 국내에서는 최초로 3D 입체 음향 방식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세계 최대 음향 회사인 돌비사에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이머시스' 라는 국내 벤처 음향업체가 참여하여 이전의 한국영화에서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획기적인 음향방식이 도입되었다. <녹색의자>와 같은 멜로 장르는 다른 장르의 영화들과 비교하여 청각적인 부분이 상대적으로 덜 중시되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박철수 감독은 한국영화 최초로 전세계에 배급한 <301, 302>, 한국 최초 디지털 장편영화인 <봉자> 등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에 앞장 선 이력을 되 살려 새로운 시도를 감행하게 된 것이다. |
| 품명 | 상품페이지 참고 |
|---|---|
| 모델명 | 상품페이지 참고 |
|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 제조국 또는 원산지 | 상품페이지 참고 |
| 제조자 | 상품페이지 참고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상품페이지 참고 |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회사명 북콜
주소 대구시 달서구 당산로24길19 지층
사업자 등록번호 104-95-04982
대표 박정한
전화 053-524-1651
팩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9-대구 달서-1277 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박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