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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토시하루 이케다 출 연 : 유이치 마츠오, 코지 마츠오, 등 급 :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 102분 제작일 : 2003.6.20 메인 씨네마 스치는 모든 것이 곧 죽을 것이다 동급생 아사지를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목격한 급우들은 "혹시 귀신이 아닐까"하는 두려움으로 그녀를 따돌리기 시작한다. 료지는 그런 친구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사지는 그의 친절에 사랑을 키워간다. 그 날 이후, 료지의 여자 친구인 마리코와 친구들은 료지가 가는 곳 어디든 스산한 기운으로 나타나는 아사지를 더욱 의식하게 되고, 료지 또한 그녀의 집착에 거부감을 느끼며 더 이상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는 최후의 통첩을 한다. 같은 시간 우연인지 필연인지 료지의 여자 친구 마리코가 의문의 자전거 사고로 처참한 죽음을 맞는 일이 생긴다. 그것을 필두로 료지의 주변 인물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간다. 보이지 않는 존재의 스토킹, 밤낮 없이 계속 들리는 원인 모를 환청의 공포 등을 마치 지금 내옆에서 일어나는 사건처럼 섬짓하고 치밀하게 그려낸 학원 괴담 공포물. 일본에서 10만부 이상의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호러 만화의 대표작 "각천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공포 영화로는 적지 않은 총 40여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했다. ‘헤어진 후에’나 ‘깊은 슬픔’으로 잘 알려진 Y2K의 일본인 형제 마츠오 유이치와 마츠오 코지가 한국에서의 생활을 잠시 접고 일본에서 스크린에 데뷔한 야심작이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일본 감독 중 최고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일본 컬트 호러의 대표 감독 이케다 토시하루가 메가폰을 잡아, 원작보다 더한 충격과 짜릿함으로 리얼리즘 공포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생령’은 서양의 ‘도플갱어’즉,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었을 때 육체에서 분리된다고 알고 있는 영혼이, 살아 있는 육체에서 이탈하는 것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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