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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타키타 요지로
출 연 : 나카이 키이치, 사토 코이치,
등 급 :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 104분
제작일 : 2004.1.16 인트로미디어
신선조! 그들은 진정한 마지막 무사였다!
때는 막부시대 말기. 교토의 한 구석 미부에서 탄생된 신선조에 모리오카의 남부 시골 출신의 요시무라 칸이치로가 입대한다. 그는 순박한 외모와 달리 여러 사람을 베어 본 듯한 뛰어난 칼 솜씨를 지니고 있다. 입대원 환영식에서 무사다운 기백보다는 고향 자랑을 늘어놓는 칸이치로에게 역겨움을 느낀 사이토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칼을 휘두른다. 그러나 강력히 맞서는 칸이치로에게 기세가 꺾인 사이토는 그냥 "솜씨 좀 보고 싶었다"고 둘러대며 훗날을 기약한다. 그렇게 물과 기름처럼 대립하던 사이토와 칸이치로는 사이토의 여자 때문에 풀어지게 되고 차츰 두 사람은 서로가 존중하는 사이로 변해간다. 바로 그때 신선조의 분열이 현실로 다가오자 사이토는 신선조를 나오지만 칸이치로는 녹봉을 배로 주겠다는 제의에도 불구하고 한번 저버린 의를 두 번은 저버릴 수 없다면서 단호히 거절한다.
결국 신선조로 다시 돌아온 사이토는 칸이치로와 함께 반역자들을 제거하게 되지만, 이미 시대의 대세는 멈출 줄 모른다. 신선조의 임무가 해체되고, 정권을 천황에게 반환하는 대정봉환이 이루어지지만 신선조의 무사들은 자신들이 모셨던 쇼군을 위해 전투에 참여한다. 그러나 배신자로 몰리게 되고 천황의 부대 앞에 패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는 말에 갑자기 한 남자가 분연히 칼을들고 일어선다. 바로 고향에 가족을 묻어둔 칸이치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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